• 최종편집 2026-02-06(금)
 

전국적으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를 비롯해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등 대형 카페들도 두쫀쿠 유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원재료인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 제품 가격도 전반적으로 오르는 분위기다.

3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지난 1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판매 가격을 기존 6500원에서 7900원으로 1400원(약 21.5%) 올렸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두쫀쿠와 유사하게 구운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도넛 안에 채우고 초콜릿과 피스타치오를 토핑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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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투썸까지 참전한 '두쫀쿠 열풍'…원재료 수급 비상에 가격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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